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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50

2월 20일_ 작업 일기

이모티콘 제안 결과2월 20일 (목) 오전 10: 07 미승인이번엔 미승인받을 것을 미리 알았다.안 될 것을 미리 알고 기대를 안 하는 경지에 오름.하지만 안 될 것을 되게하는 방법은 모르겠어. 계획  다음주 2월 24일(월)부터 4월 9일(수)까지쥐냥작가님의 [이모티콘 1:1 온라인 피드백]이 시작된다. 콜로소 [꾸준한 수익을 만드는 플러스 실전 공약서]를 미리 듣고멈티 6번 정도 제안하고 미승인을 받았다.움티는 아직 도전하지 못했다.강의 전에 한 번은 도전하고 싶었는데 맘처럼 빠르지 못했다.움티 강의 끝에 움티 30번만 도전하면 감을 잡을 수 있을 거라는 말에온라인 피드백 끝나면 움티 30번 도전해 봐야겠다.감이라는 거 어렵다.1:1 온라인 피드백 동안 멈티 2개 움티 1개씩 완성을 목표로 한다.그리..

2월 13일 (목)_ 이모티콘 제안 결과

지난주, 이모티콘을 제안하면서 이모티콘이 퍼즐처럼  한 세트로 묶이는 느낌을 받았다.비록 비논리적인 직관의 영역이었지만 느낌적인 느낌 빡!그래서 오늘은 제안결과가 나왔다. ㄷㄱㄷㄱㄷㄱ  이모티콘 제안 결과  1월24일 제안 후 명절 연휴가 길어져 결과를 오래 기다렸다.그 당시 한 세트로 묶이는 감각을 어렴풋 느꼈다고 했는데,결과는 미승인 2월13일 목요일 오전 10:21 미승인 메일을 받았다.  생각 정리    감각 따위를 믿다니!똥 멍청이!이모티콘을 만들고 전체를 다시 보면...이미지 몇 컷은 마음에 들지 않고 메시지 몇 개는 구색만 갖춘 것도 있다.수정하고 싶은데 이미지도 메시지도 떠오르지 않는다.컨셉을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하다. 아이디어도 없고.지금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양으로 도전하는 시기가 아..

1월 26일_ 작업일기

결과                              1월 24일 이모티콘 1개 제안.작업과정이 엉망이었다. 기획 실력도 나아지지 않았다.앞부분에 시간 낭비를 하다가, 결국 급박해져서 중간 과정을 생략하게 된다.이번에는 생각이 많아져 급박하게 마무리했다. 과정                              일주일 동안 4개의 이모티콘을 계획했다.그러다 1월 20일 쥐냥 작가님의 강의 2부가 오픈되었다.되자마자, 수강한 것은 바로바로 "미승인 이유 분석하기!!"강의를 듣고 머리가 복잡해졌다.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기 있고 사용 빈도가 높은 메시지로 몽땅 바꿔 제출했었다.어쩐지...그림체와 말투는 다르지만, 각각의 컨셉 자체는 뭉개졌다. 물론 미승인의 이유는 더 있겠지만, 그중 하나를 알아..

1월 17일_작업 일기

[1월 이야기 개요1. 이모티콘 제안 과정과 계획 수정2. 이모티콘 제안 결과3. 수정 방향4. 진행하는 프로젝트5. 다음 달 계획 1. 이모티콘 제안 과정과 계획 수정 2024 말부터 이모티콘 제안을 2주 5개를 목표했는데, 2주 동안 2개밖에 완성하지 못했다.남은 3개 중 2개를 일주일 동안 완성하기로 했다.12월 30일에 이모티콘  2개 제안, 1월 6일에 나머지 2개를 제안했다.결론적으로, 3주 동안 이모티콘 4개를 제안하기로 목표를 수정했다. 2. 12월 30일 제안 결과 두 개의 이모티콘 제안 모두 미승인  1월 16일(목) 오전 11:16 1월 6일 제안한 두 개의 이모티콘 모두  미승인  1월16일(목) 오전 11:16 4개 다 참패했다.사실 약깐의 타격이 있는데 초콜릿을 먹으며 자기 계발..

2024를 보내며

밤 잠을 설친 지 한 달째.꿈도 꾸지 않고 머리가 베개에 닿기만 하면 깊은 잠에 빠지는 나는,한 달 내내 새벽이 돼서야 잠이 든다. 밥 먹고 뉴스를 보다가 동생이 말했다._나는 유럽 사람들이 진짜 다른, 굉장한 교양과 양식이 있는 사람들인 줄 알았거든,그런데 코로나 때 인종차별하는 모습 보니까 선진국도 저 정도밖에 안 되는 거구나, 알게 됐어.올해는 지식인이 저런 모습이라고? 나도 아는데 저 사람들은 왜 못 보는 거야?나는 지식인의 모습을 알게 됐어.내가 굉장한 편견과 사대주의자구나 싶었어. _그러게. 나도 그랬어.근데 그보다 더 두려운 것은 내가 짊어지게 될 편견이야.내가 이유 없이 지지하거나 비난하면, 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게 만들어줘.우리에겐 서로 견제할 만한 여와 야가 필요해. 이번엔 틀렸지만.....

일상 2025.01.07

12월 일기

OGQ스티커 제안 결과지난번 카카오 이모티콘에서 미승인받은 "대충"콘셉트는 OGQ 승인을 받았다.  지난 2주 동안 이모티콘 학습과 작업11월 25일부터 이모티콘 강의를 들었다. 12월 3일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일주일은 거의 뉴스만 봤다.쉽고 재미있게 만든 강의라 이해가 쉬웠다.2주 동안 강의를 다 보고 클립스튜디오도 시작했다.클립스튜디오도 버전이 맞지 않아 실수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완강했다. 물론, 해결 못하는 건 그냥 넘겼다.지금은 프로그램 자체보다 이모티콘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ㅜㅜ  실습과 계획 수정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분명히 강의 들을땐 이대로 하면 금방 하겠는데, 했던 마음이 실습하는 순간 사라졌다.어떡하지? 여기를 어떻게 채운 걸까? 작가님은 쉽게 채웠는데... ..

깨지 않는 꿈

"그러니까, 내가  검표원을 찾은 이유는..."지훈은 검표원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물론 그 이유를 잊기 전까지 말이지. "이유가 있... 어!"지훈은 잠에서 깼다. -난 분명히 출근 했는데...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언제부터 꿈이었을까?지훈은 꿈속에서 검표원을 만나고, 잠에서 깨어 한나는 본일, 출근을 해서 박 부장을 만난 일을 더듬었다. -모두 꿈이었나? 그럼 지금은? 지금 내가 꿈에서 깬 건가?지훈은 확인이 필요했다.당장 옆에 보이는 책을 북북 찢었다. 손에서 붉은 피가 나왔다. -습...티슈로 지혈했다. "어... 이거 뭐야?"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손에서 너무 많은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심장 위로 든 손. 손날에서 시작한 피는 멈칠 줄 모르고 팔꿈치까지 주르륵 흘렀다. -꿈이..

소설을써보자 2024.12.02

11월 넷째 주_ 주간 일기

이모티콘 제안 심사 결과컨셉 : 밥잘먹는 고양이내용 : 첫 제안하고 미승인 받아서 메시지만 수정해서 다시 제안함제안일 : 11월11일 (월)심사 결과 : 미승인 / 11월 25일 월요일 오전 9:57 메일로 전달 받음 컨셉 : 대충제안일 : 11월 16일(토)심사 결과 : 미승인 / 11월28일 목요일 오전 8시 49분 메일로 전달받음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기로했다. 이모티콘 관련 수업 듣기이모티콘 수업_ 꾸준한 수익을 만드는 이모티콘 플러스 실전 공략서 | 이모티콘 작가 쥐냥 (콜로소)클립스튜디오 강의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한 번 배워봐야겠다.다음 이모티콘은 수업 내용에 맞춰 기획부터 키워드, 메시지 변형까지 따라하며 진행 해 보겠다.1차 수업 내용은 멈티까지 오픈 되었다.12월-1월까지는 멈티_ 4개 ..

소설_<아몬드>를 읽었다

재미있게 읽었다.작가가 원하는 곳에 울고 웃었다, 고 자부한다.곤이 나비 날개를 찢을 때, 나도 고개를 돌렸다. 그래서 자꾸 글이 끊겼다.아침에 세수하고 로션을 바를 때는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내 눈으로 읽으면 급한 나는 읽어야 할 문장 보다 눈이 먼저 튀어나가는데,오디오북으로 들으면 빠짐없이 꼭꼭 눌러 들려준다.가끔 딴 생각하다 휘리릭 책장을 넘긴 기분이 들 때도 있지만,종이 책으로 읽을 때도 그러니까. 소설 의 줄거리감정 표현과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다.주인공 윤재는 알렉시티미아(감정 표현 불능증)를 가지고 태어나 감정을 느끼거나 표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그의 뇌 속 편도체(아몬드 모양의 부분)가 작게 발달했기 때문이다. 윤재는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과 주변 환경 덕분에 평..

일상 2024.11.29

검표원의 정체

“기억 안 나?”한나가 정색하며 물었다.“응, 어제 자체가 전혀 기억나지 않아. 어떻게 일어나서 회사에 갔었는지, 가기나 했는지…”지훈이 고개를 들어 한나의 동그란 눈을 쳐다 보았다.“우리 집에 어떻게 온 거야?”지훈이 물었다.“지훈 씨, 어제 우리는 회사에서 검표원을 발견했잖아."한나의 대답에 지훈이 얼어붙었다. "그리고 지훈 씨가 검표원을 꼭 붙잡아야 한다고 해서 죽자고 같이 뛰었잖아.”한나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왼팔을 잡으며 재현하였다.”검표원을 현실에서 발견했어? 내가? “지훈은 전혀 모르는 이야기였다."응, 그래서 나는 뭣도 모르고 지훈 씨 따라 검표원을 좇았잖아."한나는 애교 있게 미간을 찌푸렸다. “그래... 검표원이 현실에 나타났구나. 아, 그런데 검표원은 현실에서 누구였어? “지훈은 정말 ..

소설을써보자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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