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1월 24일 이모티콘 1개 제안.작업과정이 엉망이었다. 기획 실력도 나아지지 않았다.앞부분에 시간 낭비를 하다가, 결국 급박해져서 중간 과정을 생략하게 된다.이번에는 생각이 많아져 급박하게 마무리했다. 과정 일주일 동안 4개의 이모티콘을 계획했다.그러다 1월 20일 쥐냥 작가님의 강의 2부가 오픈되었다.되자마자, 수강한 것은 바로바로 "미승인 이유 분석하기!!"강의를 듣고 머리가 복잡해졌다.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기 있고 사용 빈도가 높은 메시지로 몽땅 바꿔 제출했었다.어쩐지...그림체와 말투는 다르지만, 각각의 컨셉 자체는 뭉개졌다. 물론 미승인의 이유는 더 있겠지만, 그중 하나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