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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4

1월 26일_ 작업일기

결과                              1월 24일 이모티콘 1개 제안.작업과정이 엉망이었다. 기획 실력도 나아지지 않았다.앞부분에 시간 낭비를 하다가, 결국 급박해져서 중간 과정을 생략하게 된다.이번에는 생각이 많아져 급박하게 마무리했다. 과정                              일주일 동안 4개의 이모티콘을 계획했다.그러다 1월 20일 쥐냥 작가님의 강의 2부가 오픈되었다.되자마자, 수강한 것은 바로바로 "미승인 이유 분석하기!!"강의를 듣고 머리가 복잡해졌다.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기 있고 사용 빈도가 높은 메시지로 몽땅 바꿔 제출했었다.어쩐지...그림체와 말투는 다르지만, 각각의 컨셉 자체는 뭉개졌다. 물론 미승인의 이유는 더 있겠지만, 그중 하나를 알아..

1월 17일_작업 일기

[1월 이야기 개요1. 이모티콘 제안 과정과 계획 수정2. 이모티콘 제안 결과3. 수정 방향4. 진행하는 프로젝트5. 다음 달 계획 1. 이모티콘 제안 과정과 계획 수정 2024 말부터 이모티콘 제안을 2주 5개를 목표했는데, 2주 동안 2개밖에 완성하지 못했다.남은 3개 중 2개를 일주일 동안 완성하기로 했다.12월 30일에 이모티콘  2개 제안, 1월 6일에 나머지 2개를 제안했다.결론적으로, 3주 동안 이모티콘 4개를 제안하기로 목표를 수정했다. 2. 12월 30일 제안 결과 두 개의 이모티콘 제안 모두 미승인  1월 16일(목) 오전 11:16 1월 6일 제안한 두 개의 이모티콘 모두  미승인  1월16일(목) 오전 11:16 4개 다 참패했다.사실 약깐의 타격이 있는데 초콜릿을 먹으며 자기 계발..

2024를 보내며

밤 잠을 설친 지 한 달째.꿈도 꾸지 않고 머리가 베개에 닿기만 하면 깊은 잠에 빠지는 나는,한 달 내내 새벽이 돼서야 잠이 든다. 밥 먹고 뉴스를 보다가 동생이 말했다._나는 유럽 사람들이 진짜 다른, 굉장한 교양과 양식이 있는 사람들인 줄 알았거든,그런데 코로나 때 인종차별하는 모습 보니까 선진국도 저 정도밖에 안 되는 거구나, 알게 됐어.올해는 지식인이 저런 모습이라고? 나도 아는데 저 사람들은 왜 못 보는 거야?나는 지식인의 모습을 알게 됐어.내가 굉장한 편견과 사대주의자구나 싶었어. _그러게. 나도 그랬어.근데 그보다 더 두려운 것은 내가 짊어지게 될 편견이야.내가 이유 없이 지지하거나 비난하면, 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게 만들어줘.우리에겐 서로 견제할 만한 여와 야가 필요해. 이번엔 틀렸지만.....

일상 2025.01.07

12월 일기

OGQ스티커 제안 결과지난번 카카오 이모티콘에서 미승인받은 "대충"콘셉트는 OGQ 승인을 받았다.  지난 2주 동안 이모티콘 학습과 작업11월 25일부터 이모티콘 강의를 들었다. 12월 3일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일주일은 거의 뉴스만 봤다.쉽고 재미있게 만든 강의라 이해가 쉬웠다.2주 동안 강의를 다 보고 클립스튜디오도 시작했다.클립스튜디오도 버전이 맞지 않아 실수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완강했다. 물론, 해결 못하는 건 그냥 넘겼다.지금은 프로그램 자체보다 이모티콘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ㅜㅜ  실습과 계획 수정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분명히 강의 들을땐 이대로 하면 금방 하겠는데, 했던 마음이 실습하는 순간 사라졌다.어떡하지? 여기를 어떻게 채운 걸까? 작가님은 쉽게 채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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